FIELD RECORDS · SEVEN REGIONS
지형은 배경이 아닙니다. 사라진 행군로와 옛 해안선, 노동과 애도를 물질 안에 품은 살아 있는 기록입니다.
잔계 기록 분류
각 지역에서 반복되는 현상과 삶을 지탱하는 재료를 기록했습니다.
지형 01
검게 탄 초원과 현무암 지대가 이어지는 변경
지형 02
현재 바다 위에 옛 해안선이 겹쳐 보이는 해안
지형 03
서로 다른 시대의 숲이 한 장소에 자라는 수림
지형 04
광맥이 거대한 뿌리처럼 얽힌 고원
지형 05
녹았다 굳은 모래 협곡 사이로 폭풍이 흐르는 길
지형 06
기억이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분지
지형 07
감춰진 사실과 가능성이 드러나는 절벽